문님 더럽하는 더민주당권리당원입니다.
대선은 뭐 물어보나마나 울 달님응원중이지요
근데 울 지역 보궐선거땜에 미치겠어요.
후보가 자꾸 뻘짓해서 차마 주변인들에게 챙피해서 지지한다 소리도 못하겠어요. 저 자신도 후보에게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지고 지역당밴드는 후보 좋은기사만 올라와서 이런문제를 이야기 해도 될까 고민되구요 ㅠㅠ
내로남불 이런소리 듣기 싫은데 그렇다고 다른데 찍을수도 없고 날짜가 올수록 고민만 커갑니다.
울서방은 그냥 다 싫어서 무소속뽑는데요. 저도 흔들흔들..
'아 ㅆㅂ 그래도 전범기는 심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