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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읽는 안철수와 브이소사이어티
게시물ID : sisa_885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썩은낙지
추천 : 6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6 2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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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소사이어티는 재벌 2세들과 벤처 기업인들이 2000년 9월 자본금 42억으로 설립한 주식회사다. 
브이 소사이어티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김준 경방 사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 등 재계 2·3세 오너들이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가졌던 모임을 법인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최 회장이 주도적 역할을 했고 신동빈 회장 등 21명의 초기 멤버들이 회원 자격으로 각각 2억 원씩 출자해 설립했다. 
초기 자본금은 46억 4000만원이었다. 
안철수 의원도 설립 초기 벤처기업 CEO 자격으로 이 모임의 회원으로 가입했었다. 
모임이 활성화되면서 한때 회원 수는 60여명이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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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에서 일부 발췌

※ 최태원을 위해 탄원서에 이름을 올렸던 - 기득권 타령하시는 - 어느 후보님을 위해 올림. 
출처 http://m.nocutnews.co.kr/news/453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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