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카드들은 op가 몇몇 있긴한데 덱의 파워에 따라서 카드의 운명이 갈리니 패스.
태고의 문양은 미리 마나남는턴에 주문찾아서 코스트깎아놓기, 그때그때 필요한 주문 찾아쓰기,퀘스트 깨기,
얼화같은 카드 0코로 만들어서 안토니 연계 등 어떤 덱이든 2장넣어서 손해볼건 없는카드로 보이고
쇄도는 1코 야수가 많을 퀘스트냥꾼과 100%궁합. 실탄장전과는 다르게 1코 !
식인꽃은 5코스트를 연계로 쓰기에 도적덱엔 상당히 부담이긴한데 확실한 효과
영혼의 메아리는 내 하수인이 필드를 장악하고 있다는 꿈같은 가정을 하는 카드류중 저비용인 3코라 상당한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화산은 거의 황천급의 확실한 필드정리기로 보여요. 5코라서 필드를 쓸어버리고 나서 내가 하수인을 깔아둘수있다는게 최고의 장점
요즘 어째 고성능 카드들이 희귀 영웅에 많이 몰리는 느낌..? 화산빼고는 죄다 영웅카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