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야기는 그냥 홍준표 한자 틀린걸 이야기하면서 주제를 헤프닝으로 몰아가고
조폭이야기를 그냥 당입장만 말하면서 '국민의당에서는 이렇게 말하고있다.' 그냥 몰르는 사람들이랑만 찍었다
라는식으로 반기문 총장의 사례를 들면서 결론은 애매모호하지만 그냥 하루의 헤프닝으로 몰고가는게..
무섭네요..
오늘하루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네이버 실검 1위이고
단순 사진뿐만아니라 단원석까지 앉아있었던 사람들이였는데..
조금만 더 찾아보면 이렇게 알수있는 사실은
'저희측에서는 4명의 입장을 밝힐수 없었다.' 몰아가고..
이렇게 까지 생각되네요.. 이명박이 종편만드는데 일조했고..
뒤에 이명박이 있는 안철수를 몰아주는 형식이 jtbc의 빅피쳐가 아닐까,,,,
오늘 정정보도도 없었고,, 아 정말 토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