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291369&page=1 냥이를 두고 도망간 직원 후기입니다.
임신으로 인해서 남자 집으로 들어갔다네요.
냥이는 포기했다고.....;;
통화로 포기했다고 해서
카톡이나 문자로 다시 포기한거 받으라고 시켰어요
아 이아이를 어케해야할지...ㅜㅜ
일주일 정도 같이 지냈는데
만지다가도 급 하악질을...;;
2살에 중성화도 안돼있어서...
잘못분양하면 업자가 댈고 갈거 같기도 하고
고민이 너무 심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