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모닝, 그의 아들이니? 그러니 무조건 기승전취업특혜.

-정리판-

 

 

1. 누가 그를 공격하고 있는 가?

 

- 무차별 공격조 세력을 분류해보면

1) 뻐꾸지 새끼처럼 둥지 털어먹고 호남 토호적폐세력을 규합해 딴살림 차린 퇴물공작정치인류

2) “여보세요 도지삽니다.”로 유명한 운동권 출신 도지사와 선후배 사이로 자칭 운동권 출신, ‘천안함 정부발표를 믿지 않으면 빨갱이’라던 종북몰이사상전향자류

3) 서울의 봄과 김대중을 배신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아간 양지지향형변절자류입니다.

 

세부류 모두 변절의 경험을 DNA 깊숙히 체화하고

자신이 몸담던 집단을 향해 그 누구보다 아픈 칼을 꼽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는 놈이 더하다는 말이 뼈저리게 공감되게 만드는 분들이시죠.

 

 

2. 헤이 달,,,,,당신 왜 설명을 안해, 내가 묻는데,

 

그들은 <<내가 검증한다는데, 너 뭐가 구려서 왜 대답안하냐고 주구장창 다그침. 구리지?? 구리지?>> 라며 의혹덩이를 막 던짐.

 

그런데 말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네 종북빨갱이니?”임돠,

천안함 폭침이라는 MB정부의 발표를 의심하는 발언하면 종북빨갱이라더니,

너네는 2007년 노무현 정부감사 결과, 2010년과 12년 MB정부 감사까지 모두 특혜가 없었다는데 왜 정부를 안믿냐?

달님이 자서전에 쓴거는 안믿는다고 쳐도

그대들의 정부가 공식발표한 것도 불신하는 그대들은 레알 종북빨갱이가 아니고 뭔가?

 

 

3. 이미 3번 검증했고 이번이 4번째 “공작명: 아기곰 프로젝트”

 

일단 눈만 뜨면 공격하는 분들은

철저히 법과 정부의 검증결과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 일단 법을 들여다 봅시다.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 33조, “동일사안에 대한 중복감사는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는 등의 사유가 발견되지 않는 한 원칙적으로 금지”,

 

지금 문모닝 퇴물공작정치연합이 제기하는 의혹은 2012년 국정감사시 새누리당 김성태의원을 비롯한 이완영의원 등이 제기한 것의 재탕이다.

당시 의혹들이 모두 중복감사 실시할 법령상 요건을 충복하지 못해서 2007년 특별감사 결과를 수용해야 한다. 즉, 그들이 마구 던진 의혹은 허위사실 내지 증거에 기반하지 않은 말그대로 의혹인 것이죠. 그래서 법적으로 공공감사를 다시 실시할 요건이 발생하지 않은 거란 말인데 자기들 연장(허위증거)탓을 해야지, 어찌 그냥반 보고 없는 사실을 자꾸 해명하라고 공격하노?

 

현재 의혹 제기한 이들은 무조건 문후보에게 설명하라고 했는데 이미 법적 테두리에서 3번이나 정부기관이 검증한 사안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설명하라는 것은 법과 국가체제를 무시하는 발언인 것입니다.

 

2007년 “혐의없음”이라는 특별감사 결과를 뒤집을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2012년 새누리당에 의해 제기되었다 채택되지 못한 허위사실을 앵무새처럼 똑같이 거론하며

상대후보를 공격하는 처사는 법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2012년 당시 NLL 논란을 떠올리게 합니다.

 

다시금 말씀 드리지만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 33조”, 동일사안에 대한 중복감사는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는 등의 사유가 발견되지 않는 한 원칙적으로 금지, 하고 있음

 

 

 

4. 머리나쁜 갸들(변절세력들)을 위해 다시 총정리

1차검증: 2007년(특별감사/참여정부)

2차검증: 2010년(일반감사/MB정부)

3차검증: 2012년(국정감사 후속조치/MB정부) 등

정권을 넘나들며 총 3번의 검증을 했는데

1차 2007년은 무혐의,

그리고 나머지 두차례는 중복감사 사유 미발생으로

모두 2007년 무혐의 결과를 수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2010년과 2012년 감사를 실시하지 않은 게 아니라 감사한 결과 새로운 증거나 혐의가 발견되지 않아 중복감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임. 아놔 무식한 공격조들...쟈들이 법을 만드니 되나?

노무현정부 1회, 이명박 정부2회의 검증을 거쳤고, 이번이 정부감사결과를 무시한 4번째 의혹제기임.

3번의 정부기관의 감사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그들은 틀림없이 반정부적 성향을 지닌 국가전복세력이거나, 북의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 정부체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종북빨갱이일겁니다.

 

5. 검증하고 싶으면 이제 너희가 증명하라

그리고 이제는 문대표가 증명해야 하는게 하니라 문제를 제기한 그들이 3차례 감사결과를 뒤짚을 새로운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지 ‘아니면 말고식의 의혹제기’와 같은 구태정치공세는 청산해야할 적폐인 것임. 10년간 새로운 증거를 못내놓고 허위사실이나 공상과학소설쓴 너네가 증거를 내놔야지, 문모닝 할배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면서 내놓지도 못하고. 자료가 있을때는 말도 제대로 못꺼내다가 보존연한이 지나 모든 자료 폐기되고나니 이제와서 증명해보라네. 이런 상도덕을 모르는 깡패가 어딧노? 자료있을때는 조용하더니 자료 폐기되자마자 이런 생떼같은 변절자들이라고는...

 

잠깐 요약

아들이 휴직기간을 합산하여 퇴직금을 줬다고 황제퇴직금 이야기하는데 그 역시 근로기준법에 근거한 적법한 행위였음. 그렇게 안주면 체불임금으로 노동부에 신고하면 노동부의 근로감독관 아저씨들이 조사해서 검찰에 송치시켜 돈받아줌. 이런 법이라곤 *도 모르는 게 법만드는 국회에 있냐? 노동부 산하기관인 고용정보원은 근로기준법을 준용하여 휴직기간을 합산해서 퇴직금을 지불함. 이런 무식한 ,,,,새들,,,, 언론이나 공격조나,,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