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874462 국민의당 광주시 경선에서 선거인단 불법동원 혐의로 고발된 당사자가 국민의당 광주시당 당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
A씨는 국민의당 모 지역위원회 사무국 국장을, B씨는 동협의회장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이들이 운전자 17명과 경선 선거인을 모집한 후 승용렌터카 17대를 이용, 경선 선거인 130여명에게 투표하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운전자에게 수당 136만원(1인당 8만원)과 차량임차료 85만원(1대당 5만원) 등 총 221만원을 제공하거나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진도좀 천천히 나갑시다.정신을 못차리겠네.
하루만에 이렇게 무너지는 것도 역대급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