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우세한 쪽수에 기대어 점점 폭력적이고 논리도 멍청해지는것을 느낌에도 못본척 눈감고
-좋은게 좋은것. ..니들은 안했니.?
죄책감도 자정작용도 회피하려는 그들.
-일단 대선만 이겨놓고 욕먹어도 먹자 ㅜ 폭력후 반성이야 말로 진보의 덕목아님?
-목적이 선이면 수단도 선이야
-대장이 선이면 우리들도 선이야
오늘하루도 비문 도장찍는 손이 바빠질때마다 전의는 더 불타오른다
김어준도 다 느끼겠죠. 왜 비문이 날로 늘어나는지. 왜 문지지자들이 그렇게 점점 기이해져버리는지
뜨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