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84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이퍼★
추천 : 7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6 09:47:10
모든 언론과 기득권층의 시선이 집중되어
말 한마디하면 어떻게든 꼬투리 잡고
깜이아니다 무능력하다
물어 뜯는걸보고 저는 점점 더 확신이 듭니다.
그때가 다시 오고있다는것을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한번은 그렇게 흘려보냈지만
두번째는 놓치지 않으렵니다.
제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