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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98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
추천 : 0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06 00:12:14
ㅋㅋㅋㅋㅋ 저도 이 글을 써야되나 하면서 고민도 되고 어이가 없네욬ㅋㅋㅋ
어디다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좀 여쭙고자 씁니다..ㅜㅜ
저는 아버지랑 같이 작은 사업하고 있고 힘들때도 많았고 해서 사람만날 여유가 없었는데요
시간적 여유와 경제적으로 제가 잠시 일손을 놔도 되는 상황이 되서 타지로 와서 친구들도 만나며 소일거리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역시 시골에 처박혀 일만 하고 있는거보다는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도 만나니 이성만날 기회도 잦아지더라구요
문제는 제 소개를 할때 직업과 거주지를 말하는게 애매합니다..
타지 사람에 얼마나 머물을지 모르는부분과 제가 하고 있는일 등 상황을 설명해주기가 좀..
굳이 떠날사람이고 현재는 뚜렷한직업이 없다 이렇게 말할수는 없잖아요..
여성분과 잘만 되면야 1년 이상 머물을수 있는 의향과 조건이 되는데 이걸 어찌 잘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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