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도=적극층/전체층

문재인: 81.3%

홍준표; 55%

안철수: 63%

유승민: 59%

심상정: 47%

안철수의 표의 3분의 1은 유동표입니다. 홍준표가 먹을 수도 있고, 유승민이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아주 극단적인 경우 

친박집회가 만들어낸 신당의 괴상한 대선후보에게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 지지진영의 장점은 단순히 파이가 큰 것 뿐만이 아니라, 지지층이 쉽게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