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밥에 제 뿌리고 ㅇㅊㅅ 될까봐요.

안씨는 뒤에 누가 있는 닭그네 미니미라고 생각하거든요.

(사견입니다. 사견)

 

그런데 요즘 언론들도 좀 그렇고, 정책 검증해야 할 때인데 자꾸 이상한 걸로 발을 쭉 뻗어서 잘 걷고 있는

문재인 후보에게 자꾸 마수를 뻗쳐서 불안하더라고요.

 

더티플레이어 안씨...

 

뉴스에 안씨만 나오면 불안해서.. 요즘 좀 걱정됩니다. ㅠㅠ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안철수만 나오면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혐오감 때문에) 잠이 안 와요...

 

 

그런데 언론사들이 안철수를 미는 거 보면 뒤에 거대한 누군가가 있는 건 확실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