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기업 대통령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
MB와 달달한 분위기였던 안철수.
우리역사에 다시는 효율성만 강조하는 기업인 대통령은 없는걸로.
4대강, 자원비리, 박근혜와의관계등 정말 수두룩한 아이템이 있지요.
그리고
MB재직시절(2008~2011) 대통령직속미래개혁위원/산업분과위원/국자정보화전략위원/방송통신위원회자문위원/지식경제부비상근위원/신성장동력평가위원/대검찰청자문위원 (대검찰청 풉.)
아래 게시물 사진보고 깜짝 놀랐네요. 자리에 겁나게 연연하는 모습.
김대중정부때도 직책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좌우를 보는게 아닙니다.
친기업 대통령 다시는 없어야 한다는거죠.
이명박이 만든 대한민국 적폐청산 안철수는 자격없다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