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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는 귀여운 미나와 이쁘니를 기르고 있지만
사정상 본가에 자주 못올라가 외로움을 타고있던 찰나....
같이 지낼 벗으로 애완동물을 기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분양 받은 햄찌입니다.
햄찌를 분양 받으면서 필요한 물품들을 몇개샀습니다.
설렌 빙구들.jyp
잘살아줘. jyp
톱밥을 열심히깔아주고~
헤헤헤헤.jyp
케이지 다시 조립해주고~
신나서 징그럽게 핏줄선건 함정;;
어리둥둥이. jyp
상자에서 꺼내야 하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막 잡을수도 없고;;; 긴장하면서 꺼내줌요 ㅠ
목소리 징그러움.동영상
음소거 필수임요;
겨우 꺼내주고 케이지 안에 넣어줬어요~
탈출할껴.jyp
이렇게 호기심 넘치게 돌아댕기다가
어느순간 밥통에서 살더군요...
날닮아서 잘먹네^^
아직 초보 메이트 이지만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없게 쓴거같네요;;; 저는 20000....
출처 | 우리 둥둥이 ~ 둥둥둥~ 원래 나르였는데... 둥둥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