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비문이라는 우리가 잘 아는 여러 의원들
한쪽무리는 안희정캠프에, 한쪽무리는 이재명캠프에 들어가길래
왜 한쪽에 힘을 실어주지않고 나뉘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기사로 의문이 좀 풀리네요
"선대위 구성때 親文 패권 안 버리면.." 非文 일부 탈당 고민 중
안희정·이재명 후보를 도왔던 이들은 "문 후보가 선대위 캠프 구성 과정에서 친문 패권을 버리지 않으면 탈당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이들은 선거가 끝나고나면 1위 문재인을 제외한 2, 3위 캠프가 "모두" 한목소리로 문재인의
친문패권주의를 비판하며 친문패권주의가 실제 존재하는양 모양새를 만들려고 한것 같네요
뒤에서 잔머리들 굴리면서 조작질 열심히 하고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