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이 오유 의견과 조금 다른것 같아 써봅니다 일단 홍과 안의 인터뷰는 오유 게시글만큼 엉망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홍의 경우엔 인터뷰 자체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헛소리를 하면 시간을 떼워 결국 자신이 원한 방향으로 간것 같습니다 홍의 입장에선 원하는 수준이였다는것이죠
안의 경우는 아직 준비가 전혀안된 부분을 원론적인 인터뷰로 잘 마크했다고 봅니다
각자 자심들의 입장에선 원하는 인터뷰를 한것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봐야할것은 인터뷰 내용에 우리가 원하는것이 있는지 듣고 그 답이 없다면 그것에 대해 준비 안된것을 탓해야 한다고 봅니다
네거티브는 또다른 네거티브를 낳을뿐이라는걸
손가혁을 통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유에서도 그들의 준비안된 모습을 부각시켜야지 단지 안좋는 소리만 하는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