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2588&s_no=312588&page=2
위 링크는 1차 원글입니다.
CGV본사 서비스팀과 전화를 하고, 여수 웅천점과도 연락을 하였습니다.
제 글에 대한 내용을 CGV측에서 모두 인정하였습니다.
전화로 사과도 하였구요. 그러나 제가 공식적인 답변, 서면으로서의 사과를 요구하는것에는 불가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해당 아르바이트생은 퇴사 처리를 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제가 강제한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전 글에 대해 양측의 의견을 들어보아야한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CGV측의 사과메시지를 따로 보여드리고 싶어 서면답변을 요구하였으나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언쟁이 있었고 다시금 연락을 준다는 말을 하고 대략 10일정도가 흘렀습니다.
일단은 이정도로 일단락지었으나 아직도 청각장애인이라는 말은 아직도 화가나는게 사실입니다.
첫 가입을 하여 올리는 첫 글이 불편한 글이여서 다시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