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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다가 왔을 때
어느 당의
어느 후보를 보더라도
안심되고
그 각각의 후보들이
대통령으로써의 자질이 있으며,
첫째로 국민을 위하고
둘째로 나라를 위하며,
셋째로 다시 한 번 국민을 뒤돌아 봐주는
그런 후보들이 넘처나는
그런 대선이 ...
어질고 국민을 위하는 후보들이 넘처나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득,
2~3년 전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님들....을 바라보던
제 시선을 다시 되돌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