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 당연하다 봅니다.
저쪽은 보수가 결집하고 있는 겁니다.
또한 종편등의 언론 및 기타정당들이 만들어낸 반문정서가
국민의당의 자위적 컨벤션 효과에 결합하여
안철수의 급상승을 가져온 것 뿐입니다.
하지만 지속성 없습니다.
일주일 지나면 홍준표로 전달될 것이고,
호남 민심들이 분리될 것입니다.
야권 성향 지지자들은 오히려 결집할 것입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일 전세력에 문재인을 때리는 와중에도
여전히 1위입니다.
다른 사람이였다면 벌써 가루가 되어 산화되었을 상황입니다.
일희일비 하지말고
5월9일 압도적 승리만 봅니다.
P.S
경선 끝나니 마음껏 상대편을 욕할 수 있어 신납니다!
경선기간 내 살 깎아 먹는 것 같아 힘들었어요.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