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와 시키가 발음이 비슷한 유ㅁ...읍읍)
대학다닐때 평균 몸무게가 178/75 였던 관계로,
살을 빼려 운동을 했습죠. 원래하던 축구에다
평일 저녁 퇴근 후 복싱 추가.
작년 9월부터 한 운동들
1. 원래 몇년간 한달에 2~3회 씩 주말 축구(2~3시간 가량)
2. 평균 주 3회 복싱 1시간~1시간 반
뭔가 나름 체력도 늘고 몸도 예뻐진거같은 관계로 인바디를 해봤는데... 현실은 몸무게가 오히려 늘었꿀
말투가 이상해진거같은건 기분탓이꿀.
식이안하면 몸무게가 안빠지네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