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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우세한 여론조사에 인터넷조사가 60%....
게시물ID : sisa_882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인이_음슴
추천 : 1
조회수 : 13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4 1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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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이 준정부기관신문이기도하고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하고 한국리서치와 공동조사도 많이하는 신뢰하는 신문이라서 이런 여론조사는 안했는데 왜 그랬을까?

집전화 40% + 인터넷조사 60%을 엠바고까지 걸며 보도한 목적과 이유는??


댓글

 대표적으로 2가지 방법인데 확보한 패널에게 이메일을 보내 클릭해서 답신을 받는 방법이랑 
무작위로 뿌려서 클릭받는것이 있는데 무슨 방법 썼는지 모르지만 인터넷조사 자체를 쓰면 안됨. 허위기입여부랑 전화목소리 듣는거랑 화면 보면서 클릭하는게 조사결과가 상당히 다름. 읽으면서 보면 조사자의 의도를 파악하기 쉽기 때문임. 
일례로 지난 총선에서 연수구에 집전화 인터넷조사 섞은거로 해보니 새누리당 후보랑 18%차이난다고 했는데 중앙당 휴대전화 집전화 섞은건 해보니까 3%차이난다고 나왔었지.
박전 대통령과 결혼하고 싶다던 인터넷대통령 그분 단일화후보로 넣고 돌리면 1등할것 같아서 절대안됨.
표집오류 너무 많고 아이스크림 기프티콘같은거 받으려 대강 클릭하거나 장난 너무 많아서 인터넷조사는 하면 안된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30078410435713&id=10000300693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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