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관계없이 외롭거나 힘들거나
아프거나 말할구석이 필요하거나 외로움을 달래거나 슬픔을 달랠필요가 있거나
힐링이 필요하신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말이 힐링캠프지 정모지요 뭐..
근데, 지금 현재 저 말고 참가의사를 밝히신 분이 한분더 있어서 총 두명 있습니다.
서로 보담아 주면서 쓰담아 주실분 모집해요.
제가 잘하는게 말하는거고 들어주는거라
이런거 잘해요
어떤분들은 좀 밝은 분위기가 좋다고 하시다고 하지만
이런 모임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모집해봅니다.
2월 17일 토요일 5시로 일단 정해놨는데요.
남녀노소 구분치 않고 성별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분들이면 연락해주세요.
카톡 아이디 theheritage 입니다.
시간이나 장소는 연락주시면 자세히 공지드리겠습니다.
힐링캠프라 칭해놓고
손발이 오글거리는...이 모임에
많은 분들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