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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연설을 거절 했다"는 글을 읽고 드는 생각
게시물ID : sisa_882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dwardMurrow
추천 : 0/3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4/04 13:49:29
찰스는 버리는 카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대연정 외치시던 그 분을 삼숑과 엠비가 밀어준다면
한 번 해볼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혹시라도 대연정 외치시는 분이 당을 탈퇴하고 무소속으로 출마가 가능하다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후보 자격에 문제만 없다면)

선거일을 5월 9일을 잡은 이유는 
그 전에 많이들 놀러 가시라는 꼼꼼한 그들의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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