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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
게시물ID : sisa_881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가니키오
추천 : 1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4 08:43:32
나도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
아주 어릴적에~ 잠간..

자라면서, 내가 그 정도 능력은 안되는거 같고,
사람이 현실적으로 꿈보다는 나에게 맞는 전공과 직업??
그런거 쫓아가며 살아왔고,,,

그런데, 더 나이를 먹고,,,
내 능력과 그릇을 스스로 돌아볼 나이가 되니까,,,
대통령이란 자리는 개인으로서 나와는 별 상관없는 것이라 느껴진다.

게다가,,,이번 최순실이 근혜 사태를 보면서
대통령이란 위치와 책임 같은걸 함께 생각해보면서

대통령이란 자리는 시켜줘도 못하겠구나.
그리 생각 되더라.



정운찬 "김종인·홍석현과 나.. 모두 대통령 되고 싶어해"

http://v.media.daum.net/v/20170404030851144

미친색퀴들...

신문기사를 읽다 보니까 욕이 저절로 나온다.

이런 뉴스를 볼 수 있다는것이, 사회가 썩었다는 증거다.


정운찬/ 김종인/ 홍석현
니네들의 인생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씨부리기를 바란다.


이 또한 근혜의 유산인가?
근혜도 했는데,,,나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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