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
아주 어릴적에~ 잠간..
자라면서, 내가 그 정도 능력은 안되는거 같고,
사람이 현실적으로 꿈보다는 나에게 맞는 전공과 직업??
그런거 쫓아가며 살아왔고,,,
그런데, 더 나이를 먹고,,,
내 능력과 그릇을 스스로 돌아볼 나이가 되니까,,,
대통령이란 자리는 개인으로서 나와는 별 상관없는 것이라 느껴진다.
게다가,,,이번 최순실이 근혜 사태를 보면서
대통령이란 위치와 책임 같은걸 함께 생각해보면서
대통령이란 자리는 시켜줘도 못하겠구나.
그리 생각 되더라.
정운찬 "김종인·홍석현과 나.. 모두 대통령 되고 싶어해"
미친색퀴들...
신문기사를 읽다 보니까 욕이 저절로 나온다.
이런 뉴스를 볼 수 있다는것이, 사회가 썩었다는 증거다.
정운찬/ 김종인/ 홍석현
니네들의 인생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씨부리기를 바란다.
이 또한 근혜의 유산인가?
근혜도 했는데,,,나도~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