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동게 여러분
모모를 기다리신분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이제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하지만 거의 다 자는 사진이라는것!!
모모의 특징중 하나는 배게를 베고 잔다거나 머리만 어린가로 넣고 자는 잠버릇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 잠 자기 전에 제 발목으로 와서 머리를 놓고.. 으.. 시원하다 하는 표정을 한답니다.
그리고 스르르륵
모모가 잘때 또 다른 폼..
머리 넣고 자기..
왜 그런지 모르겠으나 어두워서 그런가보오
송이버섯이랑 닮아서 너무 웃긴 나머지
사진으로 남겨놓았습니다
집에서는 요롷게..
찹쌀떡 샷
샤워 후에 어깨를 주물러주니 얼굴이 갑자기 급노화 되면서 청사아아아안~~~ 을 시전중임
마지막 사진은 동네 리트리버 누나 가을이와 함께 한 샷 입니다
서로 좋아서 신나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