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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5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립성향★
추천 : 3
조회수 : 11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03 22:56:42
몇일전 1100일 만났다고..
글도 길게 주저리 했지만.
그래도 기운내려고 또 발악하는중이에요.
그런데 도대체 상상을 못하겠어요.
하루가 이렇게 긴데..
한달은 언제올까요...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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