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이상 문재인입니다.
제가 말하는 끝내자는것은 다른 후보들끼리 경합 과정에서 생긴 단점들로 두 후보들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걸 그만 하자는 겁니다.
안희정지사는 제가 잘몰라서 관심이 없었지만 이재명시장은 다음 정권에 되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지지자라 오유에서 이 두후보에게 험담을 하는걸 멈춰야 된다고 봅니다.
오유 자체가 극단적인면이 있어서 모아니면 도 라는것도 알지만 그렇다고 오유에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는분들은 없겠죠? 단적인 예로 김종인 간달프설 풀던게 오유입니다.
저는 시게에서 타후보 험담하는 글은 전혀 안봤습니다. 보기 싫더라구요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을 해서 총 8년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기간이 어찌되든 임기가 끝나면
또또! 새누리당이 정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그런 미래를 대비하려면 이 두후보도 아껴줘야합니다.
불과 1년전만 해도 성남시장 서울시장은 오유에서 갓시장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선 과정에서 두 시장분들은 오유에서만큼은 큰 이미지 타격을 입었습니다.
박원순시장이 일찍 하차 했으니 크게 언급이 없는것이지 만약 끝까지 후보로 경선을
치뤘다면 박원순시장 또한 오유에서 엄청나게들 까댔을 겁니다.
이제 경선은 끝났으니 다시 갓시장 갓지사로 민주당의 인재보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두 후보는 품으로 안으시고 타 후보들을 검증해주세요.
잃어버린 10년 타령하던 시끼들이 다시 정권 잡는건 시간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