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기쁨을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로 대신합니다.
게시물ID : sisa_881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소혜
추천 : 3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3 20:47:39

노무현 대통령도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친구를 보라 하셨습니다.

노무현은 문재인의 친구입니다.

문재인의 친구를 봤을때 문재인은 정말 깜이 됩니다.

당신께서  이토록 자랑스러워 하는 이 믿음직한 친구를 꼭 당신이 다 못 이루신 꿈을 이루도록 아니

이제는 저의 꿈이 되어버린 그 꿈을 이루도록 끝까지 지지 하겠습니다. 하늘에서 굽어 살펴주세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