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수업 째고 온 4학년 졸업반 대학생입니다.ㅋㅋㅋ
대학생들 많은 이유가 있지요!!
문캠퍼스라는 단체가 있어서(지난 대선때 담쟁이캠프!) 많이 올 수 있었어요.
저도 학교잠바 입고 부랴부랴 왔네요 :)
처음엔 사람 미어터졌는데 투표 진행되니 조금은 빠졌네요.
와중에 이재명 후보쪽 투표 진행중에 계속 연호 외치는거랑,
최성 시장 연설 전 영상 나오는데 연호 외치는거 엄청 거슬리네요....
개표때까지 앉아서 쪽잠이라도 자려고 했는데 ㅠㅠ
p.s 페이스북에 담쟁이캠프 20's choice 페이지 시간되시면 검색해서 한번 들어와보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대들도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