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누나가 겪은 가위눌림(무서움 주의)
게시물ID : panic_93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짱변태
추천 : 15
조회수 : 2734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4/03 14:55:10
일단 알아야될게
누나 이름이 영희 라고 하겠음
기억해둬요 영희 

누나는 가위를 엄청 자주 눌리는 편임.
특히 서초동쪽에서 살때는 일주일에 3번?
많으면 일주일에 5일정도 가위를 눌렸는데
결혼하고나서 일산으로 이사를 감 
일산가서는 가위눌림도 없고 아들도 낳고 잘 지내는데
어느날 낮에 애기 재우고 누나도 깜빡 잠들었다함
자다가 애기 울음소리에 깨서 애기좀 달래려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게 가위라는걸 직감했다고함
풀려고 낑낑대는데 갑자기 누나 귀 바로 옆에대고
굵은 저음의 목소리로 
"영희야 안녕? 오랜만이야"


출처 누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