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청년이 하늘로 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한명의 노동자가....
아침부터 마음이 무겁네요..
위험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news1.kr/articles/?2700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