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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권 고위직 지역 편중 심화…호남 출신 '역대 최저'
게시물ID : sisa_880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Va
추천 : 2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02 16:32:04
특히 박근혜 정부에서 4년간 일했던 차관급 238명의 고위공직자의 출신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이 25.6%로 타 정권 평균치(16.2%)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 지역 인사 비율은 34.9%로, 역대 정권 평균치인 32.5% 보다는 조금 높았지만 이명박 정권 36.6% 보다는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박근혜 정권의 호남지역 출신 인사 비율은 10.9%로, 역대 정권 평균치 21.7%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고, 이명박 정권 15.5%에 비해서도 월등히 낮았다.  



자기 맘에 안들면 쳐내는 클라스는 역시나군요...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sid2=265&oid=003&aid=000786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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