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시즌 초기 혼돈의 배치때 6승4패인가? 했는데 브4가 나왔습니다(저번시즌 실버4)
그냥 맘편하게 포지션 두루두루 아무거나로 하기 시작했죠 시즌초반에는 하루에 3판 정도로 돌리곤 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1주일에 5판 정도 하거나 그것도 못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일단 저는 시즌2 부터 롤을 시작했고 리그도 대체로 챙겨보며 최소 골드는 찍을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포지션마다 상황에 따라 쓸수있는 챔프를 적게는 4개 많으면(서폿) 7개 정도를 준비했습니다.
일단 아무거나로 시작하면 주로 서폿이7 : 나머지3 정도 비율로 걸리더군요 그 중에서 저티어에서는 밸런스 잘잡힌 서폿이나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갈 수 있는 서폿을 하는게 좋습니다(혹은 변수창출이 뛰어나거나) 일단 브론즈에서 실버 한 2,3 까지는 대부분 블츠를 모스트로 쭉 밀어서 왔구요
실버 2,3 쪽에서는 일단 블츠로 만들기가 점점 힘들더군요 그래서 쓰레쉬 말자하를 위주로 올렸구요 종종 상황봐서 알리나 카르마 탐켄치 등 위주로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