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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끝이 없고 결국엔 난생처음하는 수냉까지.. ㅜㅜ
게시물ID : computer_340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임마123
추천 : 6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4/02 1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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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586.JPG
아놔 그냥 시퓨,램,m.2,마더보드 로 끝내려했는데..
갑자기 1080ti가 쳐나와서! 매물도 없었는데.. 그냥 우연찮게 딱나와서! 지르고.. cpu 쿨링 알아보는데.. 
갑자기 수냉삘이와서.. ek x360 지르고보니.. 피팅도 더 필요하고.. 케이스가 900d 다보니 전면부에 480라디도 필요하겟고.. ㅜㅜ 그러다보니 팬도 필요하고 팬도 또 무슨 factory pressure 인가로만 써야되서.. 하아.. cpu 블럭만할까하는데.. 또 왜! gpu titanxpascal 은 1080ti 랑 호환이 되서.. 또 지르고.. sleeved cable 도 다음주에 오고.. q block fitting, ball valve 도 사서.. 드레인도 만들려고.... ㅡㅡ.. 막상 하려니 개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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