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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28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나다마바
추천 : 4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23 04:25:07
결국 제가 지쳐서 이사가는데
이사일이 며칠 안남았지만
오늘도 어딘가에서 희미하게 풍기는 담배냄새에 머리가 아파서
잠에서 깨서 편두통약을 먹었습니다.
이제 이사가면 이 고통도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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