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신체건강한 남성만이 가지는 신성한 의무이자 권리라고 하는데
의무라고 하면 욕하면서 그냥 하겠는데 권리라고 하니까 사람놀리는것도 아니고 짜증남
그리고 괜히 권리라는 좋아보이는말로 포장해놓으니까 더 개선이 안되나 싶기도하고
또 하나
훈련소때 밥때되면 뭔 식사전 기도라고해서 지금은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는데 뭔 피땀흘려 만들어주신... 맛있게 먹겠습니다. 이런거 있었는데
나중되면 피엑스가 고맙지 밥이 고마운거 아니잖아요 드럽게 맛없는데
말도안되는 감사기도 안시켰으면 좋겠음
세뇌시키는것도 아니고 멀쩡한 사람 끌고와서 인권 없애고 무임금 노동 부려먹으면서 똥밥주면서 생색내는거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