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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99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토로h
추천 : 19
조회수 : 8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01 00:26:13
엄마가 늘 해주시던 콩국수!!
지금은 먹을수가 없어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엄마의 손맛은 항상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ㅎ
국산콩 불려서 껍질제거후 갈았습니다.
소금 과 설탕중 저는 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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