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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9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콩★
추천 : 5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31 18:18:27
어제 안내문자 받고 혹시나 전화 못받을까봐 하루종일 벨소리 최고로 키워두고 다녔는데요~
집에서 저녁식사 준비하다가 전화와서 국자 집어던지고 바로 투표 했어요!
끝까지 다 듣고 번호 눌러야한다고해서 자꾸 뒤에 더 말할까봐 2초정도 더 듣고 있었네요ㅋㅋ
우리 수도권의 힘도 보여줍시다!!! ㅋㅋ
누구 찍었는지는 비밀이고 저는 어렸을때부터 숫자 3을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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