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 ARS 받고 투표했습니다!!!
어찌나 떨리던지..
끝까지 듣고 누르라고 해서 집중해서 꾹 누르고 행여나 먼저 끊길까 두근두근 ㅋㅋㅋ
수능 듣기평가 볼 때보다 더 떨리고 집중해서 누름.. ㅋㅋㅋ
올 5월 9일에는 4년전의 아픔은 없길 바라며...
옆에 누운 20일된 젖먹이가 자라는 세상은 정의롭고 공정하며 사람이 먼저인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전화 온 번호는 어제 ARS 선거 일정안내 문자 온 번호와 같네요. 전에 문자 받은 내역이 뜨지 않았다면 스팸으로 걸러 안받았을지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