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79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냐니뇨★
추천 : 2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31 12:19:27
박사모들은 그네가 구속돼서 하늘이 슬퍼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세월호 아이들이 흘리는 피눈물이다 이것들아.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국민의 힘으로 하나하나 차곡차곡 산하나 계곡 하나 넘어 가는 것 같아서
기쁘면서도 짠하네요.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오늘입니다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