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일주일에 두번 저녁에 습식만 주는데요 그날에는 꼭 밥먹다가 밥그릇 주변을 파길래 왜그러지했는데 흙으로 덮어뒀다가 나중에 먹으려고 그런거래요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서 냥이가 다른데 갔을때 밥그릇을 다른데로 옮겼는데 얼른 뛰어와서 !!!이게왜여깄지라는 표정으로 다시 파고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또 옮기니까 밥그릇 따라댕기면서 덮곸ㅋㅋㅋ
습식 자주 주께 애껴먹지마...ㅠㅡㅠ
아래는 이빨빠진 애기
두개주워서 지갑에 넣어놨어요
우리애기가 벌써 이빨이 빠지다니ㅜㅜ
손바닥만할때가 엊그제였던거같은데..
요즘 부모님의 마음을 체험하고있습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