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간이라 못갈수도있지만
난 오유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이날을 기다렸음
오유 너무 고마움
평소에 욕없이 대화 안되는 내가
오유하면서 욕없이 대화가 가능하게 됐음..
그래서 생일날 글올릴수있게
오늘만을 기다림
오유분들
다 생깁니다
걱정마세요
언젠간 생깁니다
언젠가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