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가 다 되도록 집안에서 자전거탐
흔히 보이는 '애들이 뛸 수도 있죠'
그리고 내가 올라갔다 내려온뒤 5분쯤 뒤에 얘들 넘어져서 타쳤다고 내탓함 미친ㄴ
(얼라들 뛰댕기는거 말릴생각은 안하고)
(애기들은 이 집 아기들은 아니고, 한달에 두어번 찾아와서 그렁갑다 싶음.. 한번뛰면 그날 해지도록뛰어다님)
전에 살던 분은 안그랬는데, 예민한사람취급
발뒤꿈치 망치질은 기본이져
왜 층간소음 살인나는지 이유를 알겠네요
오죽하면, 안 들킬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을 심정이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