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리를 취한다.
우리나라하고 비용이 비슷한 나라를 꼽자면 태국 인도같은 나라입니다.
거의 같습니다. 실력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지엔피로 보면 태국이 5천불 우리가 이만 칠천불쯤 되는 것같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높다면 지엔피 삼에서 육만불 사이의 유럽이나 북미 정도인데 보통 종합백신 1개 놓고 10만원쯤되고 고양이 초진보면 20만원쯤됩니다.
진료보기전에 혹은 진료비 명목이 보통 기본이 5만원입니다.
병원비가 천차만별이다
독일은 나라에서 병원비 정해주었습니다 대신 1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범위가 3배입니다.
국가보험이 있는 나라는 없고 선진국에서는 사보험 가입자 수가 많습니다.
실력이 재각각이다
전문의가 없으면 실력이 다 다릅니다. 이웃동물병원 원장이 잘 하는 것이 뭔지 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전문의가 만들어지기는 힘듭니다.
전문의가 나온다고 환영할것같지도 않습니다.
대학병원 정도 가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면 동물병원이 대학병원도 있냐고 되물으시는 분도 있으니
웬만한 나라에서는 자가진료는 사람은 당연히 불법이고 동물도 대부분 불법입니다.
무엇보다 약물을 살수가 없습니다.
농림부에서 관련법규를 조정을 합니다만, 수의국도 없는 우리나라에서 수의사가 법규를 만들거나 하지 못합니다.
검역원은 당연히 수의사 많지만 농림부 산하고 검역원에서 법규 만들거나 하지 않습니다. 연구기관 및 실무기관이라서
농림부 고위직중 수의사가 없습니다.
농림부 고위직에 수의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 벌써 수의국이 만들어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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