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복귀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상황인데;
질문이 너무 많지만 역시나 초보섭은 굇님들의 수다로 이해가 안되는 말들 뿐이라서요;
달인작이니, 수련같은 마테기 유발 요인보다는 처음 느낌처럼 그냥 들어왔을때 편하게 말걸고
캠파 주변에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고, 음악 연주하며 편하게 지내려고요.ㅋ
돌아온 울프섭은 더욱 더 한가해졌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여행할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은 에린을
다시 느껴보렵니다.ㅋ
심심하신 굇수님들, 함께 알아가는 늅늅님들~
저는 울프섭 '희가연'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