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할 때 작년 10월과 반년후인 3월 오늘의 인바디입니다.
세월 참 빠르군요 벌써 운동 시작한지 반년이나 지났다니...
그래도 나름 성과가 있는 듯 하여 뿌듯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달간 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헬스장 트레이너에게 알렸더니 한달간 정말 빡세게 지방을 덜어내보자고 하더군요.
피티를 받고있진 않지만 운동하는거 간단히 코칭은 해주십니다.
얼마나 죽도록 시킬지 벌써부터 두렵군요...
유산소 두세시간 정도 시킨다고 하네요 하하
제 목표는 앞으로 딱 10키로 입니다.
더도 덜도 바라지 않아요. 표준체중.
우리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