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코뿌리를 소개합니다!!
포켓몬고 나오자마자 할머니집에 가게 됐었는데(강원도 태백)
포켓스탑도 하나도 없고 포켓몬도 하나도 안나오는 그런 곳..
태백 중에서도 산속 깊은 곳이었슴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금단현상을 겪으며 울부짖던 중 저에게 달려온 뿔카노 한마리가 있었는데요!!!
바로 요놈입니다!!!! 지금은 우리 뿌리형님!!!!
지금도 열심히 하고있는데..뿌리형님 만한게 안나오네요ㅠㅡㅠ
다들 경이롭지만 슬픈현실..(미스틱 만세!)
다들 이런 포켓몬 하나쯤은 가지고 있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들도 자랑자랑 부탁드립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