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게에 써야하나 동게에 써야 하나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집사분들이 더 잘 아실 것 같아서 동게에 글 올립니다.
처음 2주동안은 매우 잘 자라서 주인분들께 정상적으로 급여를 할 수가 있는데..
그 이후에는 분갈이를 해도 시들 시들해져서 금방 말라버립니다.
돌?재질의 화분에 키워보기도 하고
스티로폼에 키워보기도 하고
플라스틱화분에 키워보기도 했고요.
급여는
잘라서 드려보기도 하고
자란부분만 뽑아서 드려보기도 하고
직접 드실 수 있게 화분째로 드려보기도 했는데
어떻게 관리를 하든 한달을 채 못가서 말라버리네요.
구글링을 수없이 해 보다가 결국 관련 답변을 찾지 못하고
오유저 집사분들께 문의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