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8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안함★
추천 : 10
조회수 : 4127회
댓글수 : 43개
등록시간 : 2017/03/30 14:17:50
하..시어버님 식사하실 때 애기 무릎에 앉혀놓고 드시는데 반찬 주는건 상관안했는데 오늘은 술을 먹이시네요
애가 컵에 입대고 두번 꿀꺽꿀꺽 삼키는데 화나고 눈물나는거 간신히 참았어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참으란 얘기만하고 열불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