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32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어떤말보다★
추천 : 0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12/27 13:03:30
제가 오유를 시작한게 2009년 12월 27일
그러니까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반수느니 재수느니 하면서 약 1년을 공부하면서 취미생활로 오유를 보곤했었죠.
그런 힘든(?) 생활에 오유는 삶의 활력소였습니다.
(물론 이런 얘기 한다고해서 접는다고 하는건 아니구요 ^^;;)
왠지 오늘따라 오유를 1년째되는날에 킨다고 생각하니 뭉클하기도 하면서 즐겁기도 합니다..
음........
무게를 둔 것 같은 글이지만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것입니다.
오유여러분!
님들과 함께한 1년은 외롭지 않고 오히려 즐겁고 신나고 재밌는 1년이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쭉
즐겁고
신나고
재밌는 오유를 만들어주세요!!!^^^(팍팍! 응?)
p.s. 아니 그냥 같이 힘내자구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